22년 11~12월 썰.zip
2023.07.13 1. 22.11.03 카즈시안 하이틴AU 생각해봤는데 프롬파티 파트너 신청하려고 미유키가 프롬포즈 고민하는데(야구부 애들이 같이 머 굴려줌) 시안이가 멋지게 선수 쳐서 허탈하고 어이없다는 듯 웃지만 결국은 OK하는 미유키가 떠오름. "원래 내가 해야하는 거 아냐?" "안 돼. 멋있는 건 내가 할 거라서." 진짜 프로포즈는 미유키가 선수침^^ 근데 원래 이게 말이죠. 남자가 여자에게 OK를 받으면 차로 데리러 가야하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사줘야 하고, 손목에 다는 코사지도 사줘야 하고, 티켓값도 내줘야 하고, 파티 끝나면 차로 데려다줘야한단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큼은 아무래도... 더치페이가 없는 편이죵.... 그래서 조금 고민고민~ 2. 22.11.03 @님들 드림에서 드림주가 더 이쁘다 vs..